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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31	시간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2-01
5430	안녕이 안녕을 건널 때 (퇴고)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7-19
5429	크리스마스이브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2-24
5428	간밤에 소낙비 댓글+ 2개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2-18
5427	재홍이.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2-05
5426	( 이미지 2 ) 프리즘을 초월한 무리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3-12
5425	【봄봄 이벤트】귀향(歸鄕) 댓글+ 5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4-10
5424	화려한 외출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7-10
5423	어쩌면 좋아요 댓글+ 2개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5-20
5422	씹히던 껌 - 박세현	아람치몽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2-08
5421	지금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2-16
5420	바람따라 구름따라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2-26
5419	[이미지 1] 깨어지기 쉬운 나날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3-13
5418	장미빛 인생들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3-25
5417	벚꽃 천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4-05
5416	해당화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5-02
5415	여름에 피는 꽃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5-31
5414	태풍, 그 중심에서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8-23
5413	침묵이 도사리고 있다 댓글+ 3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2-10
5412	사이비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2-25
5411	봄날, 대청에 누워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2-22
5410	불꽃 안부 댓글+ 1개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2-23
5409	<이미지7>광화문 쇠솥(鼎)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3-12
5408	거미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3-24
5407	[이미지 16] 세월의 공식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5-12
5406	[이미지 10] 깊어 보이는 원점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5-12
5405	[이미지 16] 무너진 성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5-15
5404	나의 정체 댓글+ 10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1-30
5403	내리막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6-18
5402	축! 강태승 시집 <격렬한 대화>, 2020년 1차 문학나눔 도서 선정! 댓글+ 8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7-08
5401	봄나래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3-06
5400	당신이 그리운 날은 댓글+ 2개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3-08
5399	발 아래 하늘 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3-30
5398	시간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4-01
5397	삼겹살 굽는 시간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5-30
5396	새벽길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6-22
5395	용 서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1-23
5394	겨울 탈출 댓글+ 2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2-11
5393	매듭을 몸부림이라 썼다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6-19
5392	얼굴 - 호숫가에서 댓글+ 6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7-18
5391	공인생, 공인사 (空人生, 空人死)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5-14
5390	어지러움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4-06
5389	웃음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2-06
5388	밥에 대한 명상 댓글+ 1개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2-08
5387	<이미지10>그 사내의 뻘배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2-12
5386	한반도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2-14
5385	임사체험 댓글+ 2개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3-14
5384	밤길 댓글+ 2개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6-06
5383	삶의 향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0-04
5382	뱀이 사는 겨울 호수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2-18
5381	주사위판 같은 인생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2-11
5380	<이미지5>허기 댓글+ 2개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2-13
5379	인생 서녘 스케치하기 댓글+ 1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7-11
5378	여가 진도여 ㅡ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작 댓글+ 20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2-08
5377	겨울 창가에서 댓글+ 24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1-27
5376	잠시 여행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3-01
5375	겨울 숲	그믐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2-02
5374	봄	시골감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2-07
5373	바람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2-12
5372	슬프면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2-14
5371	서울의 소리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3-01
5370	6월 첫날의 시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6-01
5369	취사선택의 한계에 대하여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3-02
5368	아침 10시. 댓글+ 3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6-07
5367	시선속에서 댓글+ 1개	skywannab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2-19
5366	<이미지 7> 메아리 없는 환성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2-10
5365	10분.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2-21
5364	봄날의 재편성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4-04
5363	나는 늘 공의 정원을 산책한다 댓글+ 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7-07
5362	이삿짐 따라 벌떼가 따라왔다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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