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투리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투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9-09 01:45

본문

정겨운
고향생각을
저절로나게 해주고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
구수한 사투리들

음악같은
서울 표준말보다는
살짝 조금은
촌스럽게 들린진 몰라도
나름 익숙되면
그래도 어딘지 모르게
정이가는 싱글벙글한 사투리들

한때는
이야기만 들어도
우스운 두 이야기를
생각나게 만들었던
경상도 사투리와
충청도 사투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402	엄지손가락 기억의 소환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29
17401	초심을 위한 기도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18
17400	진실과 지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31
17399	아저씨다.	순수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24
17398	시드니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19
17397	창공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02
17396	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21
17395	봄, 그 아쉬움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07
17394	자국 댓글+ 1개	곧은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16
17393	카페 창가에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05
17392	이미지 7) 그가 서 있다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08
17391	(이미지 4) 소음의 얼굴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14
17390	쉬어가는 그늘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07
17389	겨울 아침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18
17388	개 같은 날 오후 댓글+ 8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11
17387	배롱의 속셈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21
17386	뜻하지 않는 손님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22
17385	아카시아를 말하다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29
17384	어처구니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02
17383	<이미지 5> 당신과, 당신의 거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07
17382	8월의 단상 댓글+ 1개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10
17381	네가 몰랐던 이야기 댓글+ 1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12
17380	마감이 끝난 후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21
17379	내가 뭐랬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26
17378	비에 붙여 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28
17377	달콤한 추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23
17376	깊은 가을밤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15
17375	연홍도 찻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16
17374	투명한 생명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19
17373	숲의 진실	탤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24
17372	달 밝은 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21
17371	마법사의 깨닳음 이란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07
17370	바닷가 우체국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11
17369	황홀한 언약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18
17368	중년의 고독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28
17367	항공 마일리지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2
17366	낙엽이 빚은 집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13
17365	지나가리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27
17364	아프게 해서 미안해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4
17363	하늘 바라보기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9
17362	겨울 바다에 묵은 때를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08
17361	전설의 이야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2
17360	벙어리장갑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12
17359	아프지않니.?...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15
17358	혁명	존재관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15
17357	보물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17
17356	방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18
17355	너에게로 가는 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3
17354	그들은 왜 떨어지기만 하는가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30
17353	눈의 계절 댓글+ 8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25
17352	겨울 동백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26
17351	오늘은 기적이다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31
17350	손톱변이의 교훈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7
17349	삶의 전설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02
17348	봄 아침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10
17347	코르셋 입은 저승사자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14
17346	새의 비밀	안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8
17345	동백꽃 댓글+ 10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13
17344	내 나이 마흔다섯 댓글+ 4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19
17343	여행은 높음으로의 길입니다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21
17342	상큼한 새벽 봄향기 댓글+ 8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11
17341	그리움이란 보고픔이려니 댓글+ 2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10
17340	봄의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23
17339	입덧의 봉변 댓글+ 1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31
17338	노을이 쉬는 마을 댓글+ 1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02
17337	정말로 여유가 있어 좋구나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04
17336	난민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06
17335	악플러 댓글+ 3개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13
17334	멀어질 수록 아름다운 건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15
17333	봄빛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13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402

엄지손가락 기억의 소환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