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야채랑 과일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야채랑 과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9-17 01:17

본문

야채는
내가 좋아하고
과일은 그대가 좋아하네

야채는
심심할 때마다
내가 하나씩
다양하고 알차게
여러가지로 애용하는데
과일은
심심할 때마다
그대가 하나씩 먹으니
우리에게
여러가지로
불만이 많을것같은
야채랑 과일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	귤피차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1-08
185	그대의 아지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07
184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06
183	매니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05
182	기다리는 마음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1-04
181	언니하고픈 형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1-03
180	전설의 그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2
179	가마솥의 누룽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1-01
178	바둑돌과 오목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31
177	여 기사님 짱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0-30
176	고로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9
175	신나고 즐거운 하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8
174	장미같은 그녀랑 한가한 모모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0-27
173	바스락 바스락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0-26
172	인형뽑기방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5
171	철부지들의 불꽃놀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24
170	버스안에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0-23
169	달콤한 한마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22
168	우리 갤러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21
167	자연인은 아무나 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20
166	작은숙녀와 코스모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0-19
165	우리는 가을연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8
164	2층언니랑 네마리의 아지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17
163	가을편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6
162	떡과 술 이야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0-15
161	사랑 그려보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14
160	코로나 핑크 ... 날마다 핑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13
159	비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2
158	서울깍쟁이 지방깍쟁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0-11
157	친구 닮아가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10
156	다양한 사랑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09
155	우리들 방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08
154	같이 또 따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07
153	깜찍이들의 곤충채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06
152	가을햇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05
151	어떤 그리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4
150	이젠 더이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03
149	매일 즐거운 꽃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02
148	내마음의 보름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01
147	얄미운 그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30
146	보통날같은 명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9-29
145	표정관리 잘하기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9-28
144	역시 친구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27
143	코스모스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9-26
142	요지랑 재활용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5
141	사랑도 행복시 설레임구 감동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4
140	너무 그러지 말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9-23
139	그리운 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9-22
138	가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1
137	그것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0
136	동네 한바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19
135	그분은 우리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9-18
열람중	야채랑 과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9-17
133	(믿거나 말거나)위험한 사람 큰일낼 사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16
132	가을장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5
131	얌전한 귀공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9-14
130	장미향을 훔친 딸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13
129	예술같은 눈썹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12
128	죠리퐁보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1
127	벙어리 귀뚜라미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0
126	사투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09
125	애타는 마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9-08
124	사랑님의 손재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07
123	마누라 시집살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06
122	달걀맛 커피맛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05
121	사랑천사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04
120	흔들리지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9-03
119	폰 벨소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02
118	가을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01
117	오빠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3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