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동네 한바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0-09-19 09:18

본문

항상
함께하는
신나라연인들이 있네

봄과 가을에
기분 좋은 날이나
시간이 많은 맑은 날이면
 산책삼아 자전거를 타고
무전여행을 하듯 쉬어가면서
 근처 서너 동네 한바퀴를 잘도는
 신나라 연인들

오늘도
신나라 연인들은
새벽같이 완전무장하고서
그렇게 예쁜 핑크자전거를
 앞뒤로 타고 살짝 조심해 다니면서
좋은 풍경들을 만나면
일부러 내려서 걸어가곤 했었네

때로는
살짝쿵 달콤한 이야길 나누면서
 또 때로는 좋은풍경들을 감상하면서
데이트 삼아 산책삼아 즐겼던
 서너동네 한바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30건 19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30
2093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9-30
2093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9-30
2093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30
20936
한가위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30
209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9-30
209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30
209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9-30
20932
별이 되라 댓글+ 2
세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30
2093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30
20930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29
209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9
20928
가을 손 편지 댓글+ 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9-29
20927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29
209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29
20925
'쉼'이란!? 댓글+ 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9-29
20924
백팔번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29
20923
비탈 댓글+ 4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9-29
2092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9
2092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29
2092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9-29
20919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9-29
209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29
20917 김용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9-29
20916
가을밤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29
2091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9-29
209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29
20913 미누9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9-28
20912
불충(不忠)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9-28
20911
억새의 독백 댓글+ 1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9-28
20910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9-28
20909
개미같이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28
2090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9-28
20907
갈취 댓글+ 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28
209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9-28
2090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9-28
20904
길 2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28
20903
하극상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28
2090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9-28
20901
이어도 댓글+ 1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28
20900
보람된 시간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27
20899 김용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9-27
20898
초콜렛 2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9-27
20897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9-27
2089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9-27
20895
Dancing Gravity 댓글+ 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9-27
208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9-27
2089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9-27
20892
갈매기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9-27
2089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27
208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27
20889
조각가 댓글+ 6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9-27
2088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27
208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7
208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7
20885
거금도에서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26
2088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9-26
2088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9-26
2088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6
2088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6
20880
산방초 댓글+ 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26
20879
가을하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9-26
20878
코스모스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9-26
2087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26
2087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9-26
2087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26
20874
보름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6
20873
풀잎의 독백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26
20872
9월의 어느날 댓글+ 1
차우러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9-26
208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