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배의 시 혹은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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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배의 詩 혹은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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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님의 댓글

어수선한 시대에 갈수록 썩어가는 골머리를 쥐어짜며 굴려볼까 합니다
이상의 글머리로 고난의 긴 여정을 향하여...
오영록님의 댓글

가끔 부는 바람에 영혼을 팔고 싶은 날이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지금 그런 나이가 됐는지도 모르지요
갑장님 잘 지내시는군요.. 여전하시고요..
오늘은 오래전 생각으로 시마을에 댓글을 놓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한 시대를 시라는 인연으로 마음을 나누고 살았다고 하겠지요.
갑장님 언제 소주한잔 하입시다.명절 잘 보니시구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어이쿠, 우리 갑장님
아직 정정하신가 봅니다
ㅎㅎ
한 시대의 인연이라...
시라는 인연으로 만난
우리 갑장님
무지 반갑습니다
당연 한 잔 아닌 두 잔이라도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金富會님의 댓글

형님....
무탈하시죠?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물론 아우님도 무탈하겠지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용머리 일반으로 보내셨나요?
늦네요.
이거 전산 처리되어
보내면 바로 올 텐데요ᆢᆢᆢ
삼천배를 하겠습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ㅡ백팔배만 하세요.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먼소리여?
용머리는 어디 사는지 모르겠는데...
grail217님의 댓글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여느 때 같지 않은 추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