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개미같이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개미같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1회 작성일 20-09-28 09:12

본문

개미같이 / 정연복

몸집은 작지만

쥐똥보다도 작지만

제 갈 길 부지런히

가는 개미같이.

언제 어디에서

밟혀 죽을지 몰라도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는 개미같이.

너른 세상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존재일지라도

삶의 뚜렷한 방향을 정하고

매일 힘차게 살아가자.

검색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28 11:57

산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다 같은 것이겠지요.
그렇게 개미처럼 읽고쓰고 하다보면 무엇이든 다 풍성해지겠지요
풍성한 가을되세요.

grail217님의 댓글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	두레박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27
166	자기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2-26
165	목수 예수의 노래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25
164	크리스마스이브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2-24
163	강물같이 바람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23
162	나의 자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22
161	동짓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21
160	햇살의 약속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0
159	엄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2-19
158	동행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8
157	개울물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17
156	천상천하유아독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16
155	겨울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2-15
154	함박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14
153	첫눈 오는 날의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2-13
152	빈손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12
151	그 꽃, 그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11
150	나무의 동안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09
149	나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2-08
148	물같이 바람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7
147	마음공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2-06
146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5
145	볼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04
144	월동 준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2-03
143	12월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2-02
142	12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1
141	해와 달과 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1-26
140	꽃에 대한 헌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1-24
139	휘파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22
138	꽃으로 사람으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1-20
137	어미 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1-19
136	지나가리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1-17
135	길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1-16
134	여는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1-13
133	빼빼로데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11
132	낙엽 묵상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1-10
131	낙엽 묵상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09
130	낙엽 한 장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0-26
129	수평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24
128	강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2
127	행복한 풀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1
126	단풍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19
125	단풍잎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0-13
124	마음의 풍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0-12
123	웃는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06
122	코스모스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05
121	가을 단상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0-04
120	오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0-03
119	10월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0-02
118	한가위 보름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01
117	엄마와 고향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9-30
116	자연의 삶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9-29
열람중	개미같이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9-28
114	외로우니까 사랑하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27
113	가을하늘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9-26
112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9-25
111	사랑과 자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9-24
110	사랑과 영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9-23
109	영혼의 안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22
108	스킨십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21
107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9-20
106	바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9-18
105	나무 스승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7
104	코스모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16
103	나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5
102	시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14
101	가을이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9-13
100	작은 자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2
99	라이너 마리아 릴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9-11
98	가위 바위 보 마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