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후유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0-10-28 22:58

본문

피아노를 따라 죽은 눈동자에게는 후유증이 있다


눈동자는 당신의 추억으로 날아가 집을 지었다 별빛은 피아노를 연주하면 가슴 깊은 곳에 영혼은 춤을 추며 밤의 파티를 축하하지만

죽음의 초대를 받은 밤은 슬프다 당신의 침묵은 바람이 되어 사라지면 영혼을 기억하는 연주곡은 새가 되어 날아가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37건 19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437
별난 사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1-11
21436
늙은 앨리스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1-11
21435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1-11
21434
소나기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11
21433
木月 댓글+ 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11
21432
그녀의 방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1-11
214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11
2143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1-11
21429
커피 한 잔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11
2142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11
2142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11
21426
청바지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1-11
214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10
21424
비밀번호2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0
21423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10
214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1-10
21421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1-10
214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1-10
21419
커피 한 잔 2 댓글+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1-10
21418
낙엽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10
2141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1-10
21416
관목(貫目) 댓글+ 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1-10
21415
가을 인연 댓글+ 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1-10
214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10
214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10
214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09
2141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9
2141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1-09
21409
커피 한 잔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1-09
21408
어린 꼰대 댓글+ 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1-09
21407
Gresham's Law 댓글+ 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1-09
21406
사차원의 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1-09
214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1-09
21404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1-09
214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09
2140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09
21401
밤기차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1-09
214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1-08
2139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8
2139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1-08
21397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08
2139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1-08
21395
彩色版畫 댓글+ 1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1-08
213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1-08
21393
귤피차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08
21392
댓글+ 9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1-08
213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07
2139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07
21389
세이렌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1-07
21388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07
21387
봄날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1-07
2138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1-07
213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07
2138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07
213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1-07
2138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1-07
2138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1-06
21380
산책자 댓글+ 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06
213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6
21378
November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1-06
2137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6
2137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1-06
2137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06
213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06
2137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1-06
2137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6
21371
자기의 색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1-06
21370
안녕 댓글+ 2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1-05
21369
가을달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1-05
213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