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심장을 가진 홍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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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0회 작성일 20-10-30 23:50본문
태초에 불꽃을 가지고 태어난 새
그 곳 세계의 공간은 말못할 형상을 띄우고 있으며
주변에는 알수없는 소리의 결집이 나를 주시하고 있으니
그 어린 새는 차가운 한기를 어릴때 부터 느끼며
그 곳과 하나가 되는동시에 익숙해져 가는구나
무음으로 연결되어가는도중 알수없는 잡흠이
그 색을 흔들고 흔들린 색은 주춤해 나의 작은 심장속에 차가운 서리를 내어주게 하는것 같다
그렇게 자라난 불꽃의 모습속에 같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힘을 낼려해도 원래 가지고 있던 힘에 한절 정도는 쓰지못한체 그렇게 추락하는 아기새
그속에서 다시 날아오를 날만 기약하고만 한다
한절만도 없어도 날기 버거워 날지못해 결국 날수없는 새들이 존재했다
나또한 그 새들중 하나였었고...
그 곳 세계의 공간은 말못할 형상을 띄우고 있으며
주변에는 알수없는 소리의 결집이 나를 주시하고 있으니
그 어린 새는 차가운 한기를 어릴때 부터 느끼며
그 곳과 하나가 되는동시에 익숙해져 가는구나
무음으로 연결되어가는도중 알수없는 잡흠이
그 색을 흔들고 흔들린 색은 주춤해 나의 작은 심장속에 차가운 서리를 내어주게 하는것 같다
그렇게 자라난 불꽃의 모습속에 같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힘을 낼려해도 원래 가지고 있던 힘에 한절 정도는 쓰지못한체 그렇게 추락하는 아기새
그속에서 다시 날아오를 날만 기약하고만 한다
한절만도 없어도 날기 버거워 날지못해 결국 날수없는 새들이 존재했다
나또한 그 새들중 하나였었고...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적 태동이 옵니다
자연과 거역되어 일어서려는 중간자의 염력
아득함에서 놓치는 환희가 저의를 만들고
놓치게 되는 자연의 의지
순수의 탈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