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바둑돌과 오목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바둑돌과 오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0-10-31 00:00

본문

어쩌다
가끔 한번씩
그대랑 둬보는 오목이
오늘도 예전처럼
날 시험하나봐

꼭 보면
처음엔 안그런척 하면서
둘 수록 마음에 안들고
자꾸만 얄밉게 구네

이제
두번 다시는
오목도 두기 싫고
보기도 싫은 바둑돌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	귤피차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1-08
166	그대의 아지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7
165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06
164	매니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05
163	기다리는 마음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1-04
162	언니하고픈 형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1-03
161	전설의 그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02
160	가마솥의 누룽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1-01
열람중	바둑돌과 오목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31
158	여 기사님 짱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0-30
157	고로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29
156	신나고 즐거운 하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28
155	장미같은 그녀랑 한가한 모모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0-27
154	바스락 바스락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0-26
153	인형뽑기방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25
152	철부지들의 불꽃놀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24
151	버스안에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0-23
150	달콤한 한마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22
149	우리 갤러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21
148	자연인은 아무나 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20
147	작은숙녀와 코스모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0-19
146	우리는 가을연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8
145	2층언니랑 네마리의 아지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17
144	가을편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6
143	떡과 술 이야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0-15
142	사랑 그려보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4
141	코로나 핑크 ... 날마다 핑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3
140	비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12
139	서울깍쟁이 지방깍쟁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0-11
138	친구 닮아가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10
137	다양한 사랑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09
136	우리들 방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08
135	같이 또 따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07
134	깜찍이들의 곤충채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06
133	가을햇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0-05
132	어떤 그리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04
131	이젠 더이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03
130	매일 즐거운 꽃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02
129	내마음의 보름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01
128	얄미운 그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30
127	보통날같은 명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9
126	표정관리 잘하기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9-28
125	역시 친구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7
124	코스모스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9-26
123	요지랑 재활용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9-25
122	사랑도 행복시 설레임구 감동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24
121	너무 그러지 말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9-23
120	그리운 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22
119	가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21
118	그것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20
117	동네 한바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9
116	그분은 우리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9-18
115	야채랑 과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9-17
114	(믿거나 말거나)위험한 사람 큰일낼 사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16
113	가을장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5
112	얌전한 귀공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9-14
111	장미향을 훔친 딸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13
110	예술같은 눈썹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12
109	죠리퐁보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1
108	벙어리 귀뚜라미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0
107	사투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9-09
106	애타는 마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9-08
105	사랑님의 손재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9-07
104	마누라 시집살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06
103	달걀맛 커피맛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05
102	사랑천사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04
101	흔들리지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9-03
100	폰 벨소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02
99	가을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01
98	오빠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3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