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도시 5 > 창작시의 향기

개인의 행복이 만족되는 가늠에 서는 것, 있음의 환희를 즐기기 위해 순차적 순위의 힘에 맞아야 합니다

돈을 자신의 물욕에 맞게 현실적으로 취득 가능하게 하려면 있음의 저편과 같이 하는 세상과

대면해야 합니다 심성의 굴곡을 부르는 불운이라는 할당은 역경에서의 탈출을 이행케도 합니다

누구나에게 할당되어 놓침이 있으면 부작용이 일어나는 건강 그리고 같이 하는 힘을 잃지 않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노년이 겪어야 하는 말미와의 전쟁을 거치게 된 나이에 인천 송도로 누림과 환희의 시간을 채우도록 이사옵니다

거쳐야 할 명목의 힘과 부의 누림 체감을 어느 정도 채운 시간 일년여가 됩니다 ​

​

송도는 서울의 도시 힘과 생명의 발원지를 달리 합니다 새로운 격으로의 현실적 제시를

체현 이상으로 합니다 흡인력의 힘을 과시 자랑합니다

향취의 힘으로 황제 격을 따릅니다 고순도로 된 자랑의 급을 넘습니다

세상에 새롭게 진입할 격이 됩니다 생소함의 다른 격으로 다릅니다

환희로움의 차원을 제시 표출합니다 황제의 격과 부합되게 땅과 나무 그리고 기류가

온전하고 완전한 순전의 포획을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생으로의 진입 관문을 대하게 합니다 無와 空으로의 길에 놓입니다

자기 변화로 체득해야 하는 존재로의 일입니다

영적 활성화가 하나의 주제 입니다 새롭게 건설된 도시 그리고

모든 생명의 또 다른 원천과 영구적인 힘이 되는 바닷가 기운 그리고는

인간 집단의 의지의 시험대의 심대함 입니다

​

언제라도 하나라는 힘을 요지부동으로 하는 땅,

같이함을 생명의 활로로 인지케 합니다 인고의 힘이 음울의 힘과 교호합니다

형용의 힘으로 통찰하는 내성을 여기하며 누구라 부름하는 힘에 맞게 합니다

인간사 세상사 영원으로 인도하는 길에 서게 합니다

가치의 가늠이 됩니다 생의 수순을 따르는 熱의 힘을 따릅니다

멸살과 부활의 표식으로 한 생의 힘을 가늠하는 영체로 있습니다

온점함으로 환희의 체위와 영역에서 생명을 누리는 지지대가 됩니다

악마의 부동성과 같이 하는 진백과 진적의 결의를 표출합니다

결핍과 핍박 그리고 풍요의 힘을 갖게 합니다

무수한 일어섬을 갈음하는 험난함의 영예와 누림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에 나섭니다

어제와 기억에서 도출되는 어둠의 힘이 옵니다 생명체의 이룸을 위한 무력의 무력화를 부름하는

바다와 싸워 이겨내도록 순전한 위세를 차지하겠다는 야망에 차있습니다

​

푸름의 신화가 되기 위해 오로지의 힘의 근원이 되는 나무,

고요라는 아수라의 격이 순전을 말합니다 토출되는 함성을 이깁니다 형세의 힘, 위세와 품새가 도출됩니다

명멸을 점화합니다 이겨내는 환희로움, 언약을 어기게 하지 못할 호화로움, 그리고 태양의 언약의

이행으로 험난과 대류의 침탈에 순응함의 맥에 놓여 자기 높음을 잊고 있습니다

태평함의 위세로 자기 그대로 서있습니다​

​

기류는 심결이 형성되는 필요 조건입니다 태평양 기운 그리고 시베리아의 광활함의 완전과 교호됩니다

생명의 활로와 전개에 영향력을 가합니다 지속적인 熱의 잉태를 이름합니다

참으로의 길에 섭니다 사무치게 하는 심대한 공격과 엄습을 일삼습니다

순수의 격에 맞는 엄습은 애초에 없었다 합니다 성스러움과 성대함에 적합해집니다

강도와 거침은 누그러뜨림을 도외시합니다 생의 환희를 체감하던 이전 서울의 기류와 대류와 다릅니다

속수무책의 획책이 유지되어 죽음의 힘과 이어집니다 내적 강도의 흐트러짐을 가속화하겠다 합니다

순수의 허영을 보이게 만들겠다 합니다 침탈의 건들거림이 허망의 틀을 세웁니다

집속의 힘으로 다가섭니다 순혈의 응혈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강제적 침탈의 기세가 주 입니다

순의 성립을 위해 이겨내야 한다는 명제를 보입니다 바람 속 너른 곳 안에 있습니다

산정의 높은 기운인 야멸참 마저 무위로 돌릴 기세 입니다

冷의 열림으로 된 차가움의 냉혈성 공세 침탈의 기세가 옵니다 내세로 진입하는 벽을 허뭅니다

시간의 간극과 순응의 차원을 다르게 하겠다 합니다

음의 기운이 性的 기운 마저 위약으로 돌리겠다 합니다 새로운 접속을

가하기 보다는 소멸시키겠다 합니다 자기를 먼저 인지하라 합니다

​

있음으로의 환희로의 길에는 접속의 길을 같이 또 다르게 열고 있어

자연의 큼에 대한 인지는 같이 또 다르게 되어 또 다른 행복감을 내어줍니다

​

송도 시내 중심의 아파트 32층 통창이 교호받은 도시의 힘은 자연과 기류에

견주어 이겨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제시를 합니다 야경은 도시를 광활 이상으로 격 있게 하는

불빛을 뿜고 있습니다 땅의 험난함과의 고통어린 대결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높음으로 가야한다는 명제를 듭니다 열락의 환희로움으로 생명체를 가득 채우겠다 합니다

인지의 벽을 높이고 있습니다

가야하는 길의 앞에서 수준의 등극의 벽을 허물고 있는 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