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수수께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11-01 21:14

본문

수수께끼

                     마황 이.강철



죽지 않는 목숨이 없듯
권태와 우울 뿐이다


이별하지 않는 인생이 없듯
고독해서 사랑은 안다


과거는 젊고 아름다운데
미래는 병들고 야위어 간다


현재는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가는데
떠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무엇으로 세상을 멈출까
그것은 다이아 같이 단단하구나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영원한 수수께끼를 풀 수 있겠지 

댓글목록

EKangCherl님의 댓글

profile_image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로 부터 100점 만점에 200점을 받은 시입니다..
우수창작시에 뽑힐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은 아닙니다..
최고점수라서 삭제하지는 않겠습니다..
푸쉬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넘어서고 싶었는데 성과는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
..
<추신 : 삭제하지 않을 작품이므로 이 시도 특급으로 치겠습니다..>

Total 34,634건 17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804
대리석 댓글+ 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21
228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0
22802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1
2280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6
22800
웃음 한 칸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04
227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2
2279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16
2279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31
22796
Why , I 댓글+ 2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18
2279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1
22794
깊은 밤에 댓글+ 1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7
22793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9
2279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18
2279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20
22790
파문 댓글+ 2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3
2278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02
22788
커피 와 향수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23
227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29
22786
엉겅퀴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08
22785
낙엽 앞에서 댓글+ 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03
22784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16
22783 안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1
2278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1
227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6
227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7
22779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19
2277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28
22777
비탈 댓글+ 4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9-29
22776
꽃빛사랑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8
2277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9-10
2277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7
2277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04
열람중
수수께끼 댓글+ 2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01
22771
삽화 댓글+ 3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4
227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5
2276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1
22768
힘찬 봄기운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3
2276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2
22766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0
22765
풍자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13
22764
태풍 댓글+ 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9-24
22763
참 슬픈인연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02
2276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03
22761 도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11
22760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19
227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28
22758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01
22757
내 삶의 현재 댓글+ 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03
22756
나비의 비행 댓글+ 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03
22755
슬리퍼 댓글+ 16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16
227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16
2275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30
227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25
2275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05
2275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08
22749
칭찬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16
227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06
227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07
2274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29
22745
고무줄놀이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02
227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23
22743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16
22742
더부살이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17
227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26
22740
12월의 시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01
22739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25
227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19
22737
사랑의 찬송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8-04
227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17
2273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