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11-03 06:56

본문

이사   /  지천명



그녀 , 이사를 할 것인가

이사를 올 것인가


이사를 오기는 너무 멀고

이사를 가기엔 너무 가까운 거리


아마 , 오늘부터 이삿짐을

싸고 있으려나


이사를 간다면

있을건 다 있고

없을 건 없겠지


그러나,

이사도 좋지만

오래 정들여산  동네 만큼

정서적 안정을 얻을수까 싶다


아름다운 유화 한점 좋아서

바라보다  사려고 하면

너무 비싸고

내가 직접 그리려고 하면

재능이 부족할 터인데

안타까움이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4건 17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44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8-31
2264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10
2264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12
2264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17
22640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12
22639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30
22638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6
2263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9
2263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12
22635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03
2263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10
22633
가을꿈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25
22632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27
22631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9-14
226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14
2262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16
2262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19
2262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20
226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03
2262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05
22624
추영탑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21
22623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26
2262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11
226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24
22620
젊음의 제값 댓글+ 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17
22619
인생론 댓글+ 3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24
22618
[겨울 냉면] 댓글+ 1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07
22617
달콤한 사랑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14
22616
결절(結節)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20
2261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16
22614
불평등 한 법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1
22613
경칩 댓글+ 1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5
22612
봄의 아리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20
226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26
226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05
226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13
2260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0
226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8
22606
월대천 편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07
22605 이병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30
226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15
2260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02
226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9-07
2260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04
226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25
225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08
225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12
225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02
22596
무명 6 댓글+ 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23
22595
앵오리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26
2259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7
2259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4
2259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4
2259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9
225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1
22589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02
225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16
2258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4
22586
Dancing Gravity 댓글+ 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9-27
225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13
22584
폐타이어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04
2258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1
2258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18
22581
쓰레기통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09
225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29
22579
건조주의보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26
22578
낙엽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04
2257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9-12
2257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9-18
2257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0-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