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아가씨랑 지성과 미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백조아가씨랑 지성과 미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0-11-09 06:23

본문

지인들중에
별명이
백조인 아가씨랑
지성과 미모의
아가씨가 있다

백조아가씨는
노력하는 팔방미인인데
대인관계가 좋아서
누구나 부러워하면서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면에
지성과 미모는
잘난척을 많이해 샘내고
질투하는 사람은 많아도
좋아하는 사람은 얼마 안된다

우린
항상 완벽한
백조아가씨 팬이다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지성과
미모는 뒤늦게 자기를
깨닫는다

얼마나
많은시간이
 지났을까

 지성과 미모도
이젠 많이 달라졌다

절대로
잘난척도
안하고 백조아가씨에게도
잘 대해준다

달라진만큼
 지성과 미모의 팬도
많아졌다

둘은
쌍둥이 아닌
쌍둥이처럼 모든걸
그렇게 사이좋게 하면서
항상 설레듯이 즐겁게 살아가며
 예전보다 더 친하게 지내니
언제봐도 마냥 사랑스러운
  백조아가씨랑 지성과 미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88건 38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4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7
794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6
794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8
7945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9
794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9
794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11
794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21
794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07
79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20
7939
목련화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10
7938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20
793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02
7936
이상국가론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16
793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19
79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6
793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3
793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6
793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24
7930
시간의 선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5
79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6
7928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30
7927
나 어릴 때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9
792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8
79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2
792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11
792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13
792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31
792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3
79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11
791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4
791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8
791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23
791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02
791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11
791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09
7913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12
791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16
7911
연분 댓글+ 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1
791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3-25
7909
화조도 댓글+ 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3-27
790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13
7907
빗방울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30
7906
고슴도치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8
790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3
7904
뇌과학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4
790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0
7902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03
790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0
7900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1
78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5
789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8
789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23
7896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3
789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13
7894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2
78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9
78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3-16
7891 김한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12
78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30
7889 시지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4-28
78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2-23
7887
흙의 의미 댓글+ 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04
7886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28
7885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29
7884 풍경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1
7883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30
7882 qkek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7
7881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8
788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9-26
7879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