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다짐과 희망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다짐과 희망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3회 작성일 20-11-12 00:07

본문

다짐과 희망을 -박영란

정신없이 살다보니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어느새 여기까지 왔고

되돌아보면 허공으로 날아간

지난 10개월 잃어버린 것 같아

남아있는 올해의 날들을

멋지게 후회 없이 살아가는

오랜 시간 유익하게 고민하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가슴으로

우리는 희망으로 알차게 살리라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미련을 놓지 못해 원망하는

세월에 길목에서 못 다한 일

조금씩 새로운 다짐과 희망을

되새기며 감사의 꽃을 피우리라.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3	세상 어디서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10
532	촘촘한 하루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5-26
531	즐거운 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6-11
530	가뭄에 단비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6-27
529	가까운 인연 댓글+ 3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7-13
528	슬기로운 인생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29
527	행복한 일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14
526	마음의 의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8-31
525	사랑의 손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5
524	사계절 소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0-01
523	좋은 사람이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18
522	길 위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1-03
521	새 소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1-19
520	한파가 몰려와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05
519	일상의 가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21
518	의미 있는 삶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6
517	보이지 않은 응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23
516	참된 생활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08
515	그 어느 때보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24
514	인간적인 매력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13
513	화려한 기쁨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30
512	즐거운 삶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4-20
511	높고 낮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9
510	세상과 화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26
509	삶의 무게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13
508	축복의 메아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8
507	신비한 자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6
506	운명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8-05
505	희망의 상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8-28
504	마음과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0
503	양지의 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2
502	창가에 앉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1-05
501	비슷한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03
500	달마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8-06
499	작은 깨달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5-11
498	사람 사는 세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7
497	축복의 이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6-12
496	산길을 걸으면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28
495	여름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7-15
494	안정된 정신력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30
493	멋진 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16
492	한여름의 추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31
491	가을 그리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6
490	생활 속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02
489	노란 코스모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0-19
488	희망을 보태는 인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04
487	저 멀리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0
486	좋은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07
485	삶의 지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2-23
484	진정한 감동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1-07
483	감동적인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1-24
482	마음의 생채기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09
481	산다는 이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26
480	봄이 왔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4
479	응원의 메시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01
478	하늘아래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1
477	마음을 잡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09
476	망초 꽃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6
475	하얀 감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13
474	따뜻한 시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30
473	자신을 찾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18
472	작은 감동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07
471	낮과 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29
470	자연의 신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9-22
469	자연은 그림이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0-14
468	생생한 느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06
467	세월의 물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05
466	금요일의 여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2
465	사람의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12
464	아낌없이 주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5-2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