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그 전설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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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님의 댓글

오름 만한 영적 천지에 있게 됩니다
영적 환희를 체감케 할 순수의 힘이 더했으면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탕탕거리던 악마의 소음 때문에 그놈의 영혼들 갈 길을 잃고 아직도 구천을 헤매고 있습니다
그 영혼들 달래드릴 방안이나 함께 거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아미타불&아멘
tang님의 댓글

있음을 시도해 보세요
존재의 힘으로 존엄을 이루게 해도 좋을 듯 하고
성세의 힘을 찾아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tang님의 댓글

영적인 있음의 환희가 아우르는 대역에 악마의 힘도 있나 봅니다
큼의 부산물에 부딪끼는 상황에서 소음을 체감함은 역량의 환희로 가는 길은 아닌 듯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그냥 그대로 느끼든 말든 맘대로 하세요
안 그래도 머리가 아픕니다///
삶의 의미 / 백록
삶이라는 건
하늘의 맛과 이 땅의 맛
그리고 그 사이
싱싱한 바다의 맛
그 차이를 느끼는
인간들엣거다
아, 어, 오, 우, 하며
긴가 민가 하는 순간
사그라져버리는
받침의 문체다
ㄱ ㄴ ㄷ 다음에 오는
ㄹ 같은 거
ㅁ 같은 것
등등이겠으나
기어코, ㅁ을 품는다면
사람이 되고
간혹, ㅇ을 품으면
사랑이 되는
tang님의 댓글

침잠이 시작되나 봅니다
유유자적함이 있음이 되기도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안그래도 정신이 어지럽네요
그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