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그 전설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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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60회 작성일 20-11-15 09:48본문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름 만한 영적 천지에 있게 됩니다
영적 환희를 체감케 할 순수의 힘이 더했으면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탕탕거리던 악마의 소음 때문에 그놈의 영혼들 갈 길을 잃고 아직도 구천을 헤매고 있습니다
그 영혼들 달래드릴 방안이나 함께 거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아미타불&아멘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음을 시도해 보세요
존재의 힘으로 존엄을 이루게 해도 좋을 듯 하고
성세의 힘을 찾아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적인 있음의 환희가 아우르는 대역에 악마의 힘도 있나 봅니다
큼의 부산물에 부딪끼는 상황에서 소음을 체감함은 역량의 환희로 가는 길은 아닌 듯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그대로 느끼든 말든 맘대로 하세요
안 그래도 머리가 아픕니다///
삶의 의미 / 백록
삶이라는 건
하늘의 맛과 이 땅의 맛
그리고 그 사이
싱싱한 바다의 맛
그 차이를 느끼는
인간들엣거다
아, 어, 오, 우, 하며
긴가 민가 하는 순간
사그라져버리는
받침의 문체다
ㄱ ㄴ ㄷ 다음에 오는
ㄹ 같은 거
ㅁ 같은 것
등등이겠으나
기어코, ㅁ을 품는다면
사람이 되고
간혹, ㅇ을 품으면
사랑이 되는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잠이 시작되나 봅니다
유유자적함이 있음이 되기도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정신이 어지럽네요
그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