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마일리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항공 마일리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0-11-17 07:11

본문

세상 천지 가득히 온전함을 부수겠다는 그늘의 염을 부리며 스며있습니다

바이러스가 검음의 멍에로 저편의 위세를 지탱하며 암묵으로의 성세로 진입하여

언제고 창궐 가능한 잔인 잔학의 미덕에 있게 됩니다

코로나의 염 발현으로 인한 축쇠적 사멸 힘은 일년여 동안 모두의 코 앞에서 위세를 펼칩니다

서로의 간극을 서로에 맞게 하는 해외 여행에서의 승리감을 장기적으로 차폐적으로 차단합니다

경제적 이득의 소멸과의 싸움이 곳곳에서 일어납니다

이겨내야 한다는 동인이 걸리는 한 축 이기도 한 비행을 즐기는 생의 영적 환희가

안전과의 거리감을 유지하며 축소됩니다 세계와 같이 한다는 즐거움의 환희가 부르는

세상 태평함과 만복의 북적임은 축쇠되고 퇴보되어 인간사 세상사 좁아짐과 역경의 임함과 대면하게 됩니다

준비와 대비로서 이겨내야 한다는 명제의 힘이 만드는 활로의 여력 마저 축쇠됩니다

어쨋든 코로나와 불복과의 긴 싸움 후의 승전가가 울릴 것을 기대합니다

세계의 힘과 같이 해야 하기 위해 비행은 순리의 힘으로의 재진입을 따라 이루어지게 됩니다

원래의 목적과 비켜서지 않으면서 누적의 기쁨을 누리지는 못하지만 마일리지는

카드를 쓰면서 계속 모아지고 있습니다 세상사 위축에서도 소비는 권장되면서 카드 사용은 줄지 않습니다

마일리지로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권을 취득하는 것은 생활의 영역에서는 작은 소비의 승리이며

자신의 생활에서는 작은 누림 성취의 비책이기도 합니다

생명의 힘이 약진하는 박동을 누리는 것 입니다

여행지에서의 낙원적 시간을 지내는 기대감은 비행 중에도

누구라는 명제에 맞게 일목요연 할 정도로 성취되어야 합니다

비행의 즐거움은 기류와 대류의 공격에서 살아 남아 안온의 위상이 되는 체공의 낙에서 시작 됩니다

비행기 동체는 최신형이며 구조적 승리감으로 되어 있어 이런 욕구가 충족되고 남아

사로 잡는 행복으로 된 테마에 맞아 기쁩니다 성층권에서의 푸른 하늘 그리고 하얀 구름 떼를 조망하는 것은

평안함으로의 초대 이상입니다 체공을 즐기는 환희는 영겁에서 초대된 순간으로의 여행이기도 하여

환상과 환희 조절 인자를 길러 줍니다 행복 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18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09
2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3
246
부유물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09
245
검음 댓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15
2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25
243
엘리베이터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2
2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24
2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30
2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29
2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8
238
봄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0
2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01
2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8
235
겨울의 물음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2
2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06
2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25
232
산과 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7
2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7
2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16
2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02
228
창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05
2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4
2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01
22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09
2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15
22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21
2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09
221
태풍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9
2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30
21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5
2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03
2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1
216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6
2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7
2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0
213
바닷가 도시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21
212
사유의 혼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29
2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2
2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11
209
커피 한 잔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11
208
생명의 놀이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01
207
하얀 목련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15
2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14
2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02
2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30
2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3
202
가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3
2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14
2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19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17
1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0
1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1
1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9
1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6
1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04
193
바람 소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21
1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06
191
해풍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5-11
1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26
1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01
1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05
1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4
1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28
1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8-15
1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22
183
얼의 힘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5-01
1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21
1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13
1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24
179
來世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