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위기의식의 결여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위기의식의 결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11-17 11:06

본문

위기의식의 결여

세상에 유행하는
힙합 랩뮤직을 불러요

같이앉지마세요아무거나만지지마세요
마주대고숨쉬지마세요스킨쉽삼가세요
같이음식나누지마세요꼭마스크쓰세요
손을자주씻어요30초동안골고루씻어요

저 단합 깨진 W.H 속
노랑머리 흰머리 되도록 버티고 있네
냉동트럭에 죽은 생선 던지는 소리...
아 이 세상에
1,000 U.S. Lives a day.
연인아! 넌 테스트 결과 받았니?
당신도 나도 몇 백분의 일에 속할지 몰라
쉽게 죽어나가는 나라 1위
어쩌다가 이꼴이 되었나
부끄러울 줄 알아야지
어서 청소하세요 인계하세요 내려오세요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0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6-07
159	벽시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4
158	리볼빙 도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1
157	오늘의 날씨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30
156	달님의 얼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6
155	잃은 감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5-24
154	나는 한 덩어리 외로움이야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22
153	배꼽시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20
152	이젠 날 위하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9
151	그날이 오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17
150	카톡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13
149	속물俗物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11
148	내 발자국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5-07
147	한잔의 소야곡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03
146	입하立夏 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4-30
145	긴 여정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4-28
144	지휘봉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4-25
143	창 속의 장미꽃 한 송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4-23
142	자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4-20
141	출입금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7
140	공(球)의 욕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15
139	별똥별이 떨어지는 이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4-13
138	기다림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4-07
137	춘곤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06
136	아지랑이 대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4-01
135	봄바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29
134	한 번쯤은 생각해야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27
133	흔한 사랑이야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3-22
132	잠 못 이루는 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18
131	봄처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3-15
130	떠날 때는 말없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3-11
129	세월의 神이 동그라미 그려줄 때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07
128	3 월이 오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3-02
127	좀 먹는 세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27
126	시인의 빙하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8
125	호사다마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15
124	100대의 신음소리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2-13
123	코로나 백신 접종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1
122	한 통 속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04
121	나무의 시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02
120	북악산의 숨소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1-31
119	동장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28
118	하이 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1-27
117	사거리 지나다가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1-24
116	아주 이상한 마지막 순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22
115	자작나무의 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20
114	이 엉뚱한 세상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18
113	밤마다 유체이탈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6
112	첫 눈 내리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2
111	눈사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08
110	콤포지션 북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07
109	숨통이 날개를 달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5
108	백의 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1-02
1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2-31
106	우수의 의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2-28
105	12월의 피어리드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5
104	버텨냅시다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23
103	첫눈 내리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17
102	2021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16
101	팬더믹 세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2-12
100	탈옥수들의 낙엽 밟는 소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11
99	가장 아름다운 사랑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2-08
98	유체이탈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06
97	크레이지 피풀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2-05
96	낙엽 시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02
95	우물 뚜껑을 열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29
94	백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26
93	떡갈나무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24
92	자연재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1-22
91	그리움과의 이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1-2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