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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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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6회 작성일 20-11-19 10:33

본문

우연한 기회에 대하여 겸손하고 

자기 결정을 책임지는 마음이라면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

365일 중의 하루

깊고 깊은 내 안의 탈출

단순하고 편안한 입김으로 불어보자

믿고 싶은 것만 믿었던 잘못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느꼈던 자기 모순

내 안의 도움 요청으로부터

다시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서 가리다

아름다운 세상 앞에

나의 이름은 힘을 잃어가고

오늘 하루 만이라도 

자기 결정에 대하여 자신 있게

큰 걸음보다 잰 걸음이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살리다

행복하고 건강한 생각으로

하루의 기억에 대하여

믿고 사는 날까지 내 날개를 찾을 때

내 안의 시간이 바로 선물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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