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삶의 의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지금 삶의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0-11-22 00:00

본문

지금 삶의 의미 -박영란

 

하루하루 좋은 날

가슴에 간직한 따뜻함

즐거워하는 마음을 위해서

적극적인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감 넘치는 행복한 생활

 

기쁨을 느끼는 모습

우울하고 불안한 생각도

부드럽게 아픔을 덜어주는

조금씩 긍정적인 새로운 다짐

사랑은 힘들 때도 보듬어 주는

 

의존하지 않는 관계

스스로 잘 할 수 있을 때

용서할 줄 아는 삶을 살기위해

즐겁게 일하며 어느 순간 느끼는

지금 삶의 의미를 깨워 주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19건 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2
1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07
1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09
1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9
1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6
1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5
1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0
1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05
1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3
1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11
1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2
1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2
1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24
1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0
1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29
1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4
1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27
1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3
1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2
1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2
1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30
1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02
1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23
1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4
1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1
1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2
1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16
1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25
1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26
1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12
1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27
1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17
1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30
1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2-13
135
겸손한 현실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31
1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19
1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03
1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01
1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14
1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23
1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30
1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26
1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1
1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26
1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10
1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09
1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08
1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10
1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28
1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08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22
118
조건과 환경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09
1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11
116
대화의 목적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25
1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17
1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23
1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09
1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20
1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5
1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02
1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30
1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15
107
화려한 별빛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19
1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10
1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24
1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01
1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29
1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15
1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20
1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