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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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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20-11-24 07:15

본문

희망은 없음의 소산 처럼 작은 열매를 향하는 열정입니다

순수의 자각이 있음을 촉구하며 체화하게 하죠

순전한 발현이 행복을 차지하게 하죠

울림의 핵이 되어 무의식의 세계에 진동을 일으키죠

무산된 힘을 여기시키죠

의식의 일어섬을 쉽게 합니다

순간의 소용돌이와의 격전을 이겨낸 열정의 진행을 맡게 됩니다

행복을 자기화하여 미망의 힘에서 이겨내게 합니다

염의 힘으로 온전함으로의 생명력의 발호를 인지하게 합니다

만족을 위해 대두되는 가짐으로의 길로 이행될 때

있음의 가늠을 업그레이드하는 동인이 됩니다

안정됨으로 가는 생의 여력을 향한 환상 이기기입니다

큼으로 갑니다

움직여야 한다는 명제를 체화하여 부의 힘을 만드는

굴곡과의 싸움에서 나타나는 현신의 길에 섭니다

왜곡은 있음과 사실의 다른 저편입니다

있음의 길에 놓인 가짐의 소산으로 된 편향적인 작은 알력입니다

서로로서 같이함을 위해 현실에서 정립된 사실을 위협하며 공격할 수 있죠

속임수와의 힘 겨루기로 자기의 부정이기도 하죠

사실을, 형상을 체화하면 생기는 양의 진입을 마주한

악성이 되는 부산물이죠

자연의 속성과 교호할 수 있다는 약간의 자만심이죠

악성의 발호가 심상치 않아 누누히 여기됨을 듣게 되죠

절대의 악성을 발휘하기도 하여 성세의 힘으로 다름을 체감케 되죠

혼조되어 서로를 인지하는 어려움에 봉착해서는

세상에 누가 된다는 언질을 듣죠

생명의 활로에 양의 악성으로 캄푸라치하여 자기의 몫을 쉽게 차지하기도 하죠

세상에 저변이 있다는 걸 누리는 걸 보면

자연의 이면의 힘의 크기를 체감케 되긴 하죠

사랑은 포용입니다

같이함 입니다

열림입니다

서로입니다 자기입니다

하나라는 공동의 힘으로 갑니다

차지하는 힘에서의 서로의 있음의 신뢰입니다

언제고 평온하며 생명으로서 존중의 가치가 높은

어울림의 울림이 되는 신령의 부름입니다

영체의 다가옴입니다 만사가 높음으로 이르는 힘입니다

의식의 환희가 사물과 소통하게 하도록 신령의 임함을 영적 순리로 체감케 합니다

소중함으로의 길에 있습니다

있음으로 환희를 즐길 수 있는 영적 세계에 놓이는 것은

세상에서 하나라는 유일의 힘을 허여 받은 것입니다

유일함에 소중함을 이입하는 마법의 신령이 누구도 사랑을 거부하게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힘과 같이 할 수 있는 허여감으로 자유의 힘을 갖고 누리고 즐기게 합니다

세상에서 오로지 하나로 있게 됨에 도전케 하고 그런 소명과 함께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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