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달콤한 사랑노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달콤한 사랑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11-30 08:35

본문

언제라도
그대가 부르는
달콤한 사랑노래
내마음을
빼앗아 버리네

예전엔
음치라서
누가 노래 좀
불러보라고 할까봐
은근히 겁을 내더니
이젠 언제 어디서라도
누가 노래 좀 불러보라고 하면
아주 자랑스럽게
부를것만같은 그대

역시
멋있고 잘나가는 그대라
모든게 남다른걸

언제
저렇게 배워서
가수 뺨치는
노래를 부를까

아마도
우리 동네서
제일 최고의
가수 아닌 가수일것만 같아라

누구라도
한번만 들어보면
반해버릴것만같은
그대의
달콤한 사랑노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33	오월, 네거리에 서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16
14932	일초와 이초 사이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16
14931	구두 한 켤레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6
14930	밭가는 소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23
14929	뭄바이 3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25
14928	블레이크의 호랑이 댓글+ 1개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5
14927	행복한 키 댓글+ 3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1
14926	화투와 불장난 댓글+ 2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26
14925	<이미지 4> 천적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1
14924	손바닥 속의 사막	가득찬공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3
14923	겨울나무 댓글+ 2개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2
14922	산좋고 물맑은 곳에 살고파라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5
14921	명의는 보이는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1
14920	외로움이 아니라 소외감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7
14919	머뭇거린 계단에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1
14918	하늘바라기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9
14917	네가 있어 좋다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9
14916	뿌라삐룬 댓글+ 1개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3
14915	허수아비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1
14914	보고싶다 옛친구 들아 댓글+ 1개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2
14913	(이미지13) 소금을 굽다 댓글+ 1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9
14912	마음속 꽃 피우리라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2
14911	7월의 보내며	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2
14910	상처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4
14909	폐교에서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7
14908	새벽은 아름답다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8
14907	(이미지3) 작은 공간 댓글+ 2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8
14906	실외기열전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2
14905	마음의 글을 쓴다 댓글+ 3개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0
14904	나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3
14903	나는 이제, 알겠다	回廊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9
14902	심장이 뛰어놀 때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2
14901	밤마다 유체이탈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6
14900	은하수 건너기 (탈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9
14899	와라, 가을아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8
14898	사랑이란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8
14897	화사한 마을 댓글+ 6개	안젤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01
14896	짜장밥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08
14895	가을 낙엽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29
14894	언어의 진짜 의미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30
14893	토마토	프로메테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5
14892	(이미지1) 구름이 꾸짖는 말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07
14891	갑오징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5
14890	긴 기다림의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2
14889	어떤 법정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1
14888	정물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4
14887	낙엽 심야 토론회 댓글+ 1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6
14886	내가 작아 세상은 아름다워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6
14885	십억의 향기 댓글+ 2개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07
14884	가을과 삶의 무게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7
14883	술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0
14882	낙엽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03
14881	겨울나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5
14880	어제한 이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4
14879	패랭이꽃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06
14878	數와 詩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8
14877	크리스마스 목가(牧歌) 댓글+ 1개	安熙善4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4
14876	행복합니다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4
14875	사랑의 의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5
14874	겨울비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6
14873	오만그물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7
14872	항공기 탑승권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7
14871	내 일생의 사랑이여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4
14870	별똥별 댓글+ 2개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5
14869	모닥불과 동장군 댓글+ 6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1
14868	오너라 보름달아 댓글+ 15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4
14867	베이비 백립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7
14866	그대 곁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9
14865	팔베개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8
14864	늙은 청춘 (수정) 댓글+ 1개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33

오월, 네거리에 서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