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혼 5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유의 혼 5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0-12-03 07:17

본문

있음의 결정은 생존의 힘입니다

공정으로 가는 열림입니다

저변의 울림이 향하는 지존으로의 존재는 다른 의식의 부림과 만납니다

간다는 존재의 희망이 같이함으로의 결실과 마주하여 순리의 저변을 잉태하게 합니다

가야한다는 소명의 부름은 존재의 힘을 과시하게 합니다

사랑은 포용입니다

서로입니다

하나라는 공동의 힘입니다

서로의 신뢰입니다

평온하며 생명으로 가치가 있는 신령의 부름입니다

신령의 임함을 영적 순리로 체감케 합니다

유일의 힘의 허여입니다

유일함에 소중함을 이입하는 마법의 신령이 사랑을 거부하게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하나로 있게 됨에 도전합니다

증오는 존중성에서의 큰 이탈입니다

간극에 포용된 소중함의 탈루입니다

인지의 황폐함으로 갑니다

원한의 힘을 이용하여 적극적인 제동을 발휘합니다

생명에 대한 이탈입니다

공동의 힘이 체계적이지 않게 합니다

슬픔은 자기로의 길의 개척입니다

집착의 힘으로 지켜내는 힘을 만듭니다

서로를 견인하기도 합니다

환희의 열림이 생명의 힘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07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7-27
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7-26
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5
94
無를 찾으며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4
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3
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22
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21
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20
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9
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7-15
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11
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09
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7-07
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7-06
83
창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05
82
햄버거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04
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3
80
엘리베이터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02
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01
78
파스타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30
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11
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2-10
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2-09
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2-08
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07
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6
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05
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04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2-03
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2
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1
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1-30
65
사유의 혼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29
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28
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27
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6
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25
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24
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1-23
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22
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1-21
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1-20
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9
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1-18
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17
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1-16
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1-15
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14
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1-13
48
커피 한 잔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1
47
커피 한 잔 2 댓글+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1-10
46
커피 한 잔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1-09
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1-08
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06
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1-03
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31
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28
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0-23
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2
38
바닷가 도시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0-21
37
가을의 격 7 댓글+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0-20
36
가을의 격 6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9
35
가을의 격 5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0-18
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0-13
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0-12
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0-11
31
가을의 격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0
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30
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29
28
길 2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