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살아가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6회 작성일 20-12-16 00:07

본문

살아가는 이유 -박영란

 

첫눈이 오고 본격적인 한파

어느 곳에서나 내가 살아가는

다른 것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

부담스럽지 않게 실행에 옮기고

지금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는

 

언제나 살아가는 이유는

순수하고 인간적으로 보이고

어떤 결정이든 기분 좋은 변화

순간적 어디서든 느낄 수 있는

지치고 힘든 깨닫는 게 다르다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고

용기와 영감 인내심을 가지는

그토록 보고 듣는 진실한 순간

어제를 되돌아보고 오늘과 내일

최고로 살고 싶은 대로 살아보리라.

댓글목록

미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성시를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마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와는 다른 형식의 시이지만 눈에 선하게 밟힙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고 행복하게 보내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꾸준히 쓰다보면 시집 한 권 정도는 출판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책이 나오면 시마을에 알려주세요
사서 읽겠습니다
^^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상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에 힘이 나는~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강추위에도 건강하시구요~
날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진심으로 고맙습니다~~^^

Total 528건 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6
2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20
2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07
2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04
2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21
2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27
2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28
2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24
2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14
2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15
2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23
237
인생의 철학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6
2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9
2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18
2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30
2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3
2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4
2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07
2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23
2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1
2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9
2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8
2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1
2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2
2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31
2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26
2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03
2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31
2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7
2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2
2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5
2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1
2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01
2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19
2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24
2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02
2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29
2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01
2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16
209
자기의 색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1-06
2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8
2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25
2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11
2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20
2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03
2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12
2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14
201
망초 꽃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26
2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6
1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5
198
변화의 물결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7
1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05
1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7
1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2
1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09
1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07
1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07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16
1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30
1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15
188
참된 생활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08
187
삶의 무게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13
1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0
1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20
1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1
1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14
1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09
1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0
1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0
1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