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야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겨울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0-12-17 22:50

본문

겨울이야기 -박영란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당연했던 일상도 소중한

힘들 때 마다 잠시 한 걸음

물러서서 마음을 내려놓으면

시리도록 추어도 여유가 있는

 

경험대로의 겨울 이야기

서로 다른 형상이 머릿속에

상쾌한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마음을 열면 간절함이 가득한

마주보는 진심 완벽할 수 없고

 

스스로 이룰지에 대한 과정

처음에는 별 존재감이 없지만

모두 하나의 목적으로 떠나가는

남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는 타인

결코 그가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19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20
3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6
3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6
3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1
3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14
3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09
3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8-07
302
뜻 깊은 가치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12
3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03
3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6
2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05
2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8
2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06
2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4-27
2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19
2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08
2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28
292
마음의 뜨락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15
2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08
2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21
2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12
2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11
2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18
2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13
2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26
2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20
2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17
2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07
2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04
2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08
2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8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17
2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21
2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29
2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29
27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6
2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01
2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03
2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02
2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3
2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07
2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7
2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11
2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13
2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01
264
기쁨의 환호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9
2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5
2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30
2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3
2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20
2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2
2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7
2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7
2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01
255
보람된 시간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7
2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0
2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5
2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09
2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7
2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2
2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28
2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4
2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6
2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6
2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4
2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30
2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0
2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0
2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7
2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