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단상(斷想)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래도' 단상(斷想)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0회 작성일 20-12-20 22:12

본문

'그래도' 단상(斷想) / 孫 紋


그래 그렇지만


긍정과 부정이 섞이고, 의지와 결기가 함축된

매력적인 유도 언어


단 3글자 '그래도'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그래도 꼭 해야 할 것은 꼭 하고야 말 것임을


아무리 C-19가 극성을 부려도

그래도 위생수칙 준수, 사회적거리두기 철저 이행등

꼭 지켜야 할 것은 지켜가리라


그 못된 철면피 바이러스(virus)를 극복하는

그 날이 올 때까지

댓글목록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OVID-19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그 날이 올 때까지
위생수칙준수, 사회적거리두기 이행등으로
우리 다 함께 용기를 갖고 이겨냅시다!

Total 34,822건 37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09
892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15
89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13
8919
뻘쭘하다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13
891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25
8917
머무는 구름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19
89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20
8915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05
89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24
891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2
891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10
891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15
8910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24
89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25
890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7
8907
오징어 게임 댓글+ 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8
890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31
890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05
8904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0
890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4
8902
눈 내리는 밤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27
890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09
89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07
889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26
8898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2
889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31
8896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15
889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17
8894 푼크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18
8893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19
889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13
8891
대리석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19
88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02
88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08
888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10
8887
봄의 반란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06
8886
목련화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10
888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0
888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17
888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05
888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03
8881
이상국가론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16
8880
햇감자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21
887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26
8878
파반느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2
88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30
887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31
88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16
887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05
8873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24
887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24
8871
망각(忘却)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1
8870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1
8869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7
886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21
886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4
8866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03
886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2
88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4
88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9
8862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20
8861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28
886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25
88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08
8858
겨울 비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16
8857
울타리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26
885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23
885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22
8854
새봄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10
8853
칸나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