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감과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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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감과 애착 -박영란
더 행복한 관계를 위한
더욱 큰 감명과 울림을 주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만 같은
서로의 거리 가깝게 느껴지고
어려운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는
위로하며 일어설 힘을 주는
상처를 입은 자가 가장 큰 치유
아프지 않게 말하고 다시 희망을
상대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면서
세월을 살다 보면 경험에 대한 느낌
상처가 비슷한 친밀감과 애착
누군가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서로의 가시에 상처가 아픈 만큼
구속하지 않아야 비로소 적절한 관계
더 뜨겁게 다가오는 인생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미상님의 댓글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코비드19가 사라지는 한해를 맞이하길
문운이 가득하고 건강을 잃지 않는 행복이 충만한 하루가 되소서
앞으로도 시마을에 명시를 많이 쓰기를
고맙습니다
^^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미상 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힘이 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도 지나갔지만~
날마다 즐건 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