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감과 애착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친밀감과 애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12-25 00:28

본문

친밀감과 애착 -박영란

 

더 행복한 관계를 위한

더욱 큰 감명과 울림을 주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만 같은

서로의 거리 가깝게 느껴지고

어려운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는

 

위로하며 일어설 힘을 주는

상처를 입은 자가 가장 큰 치유

아프지 않게 말하고 다시 희망을

상대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면서

세월을 살다 보면 경험에 대한 느낌

 

상처가 비슷한 친밀감과 애착

누군가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서로의 가시에 상처가 아픈 만큼

구속하지 않아야 비로소 적절한 관계

더 뜨겁게 다가오는 인생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미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코비드19가 사라지는 한해를 맞이하길
문운이 가득하고 건강을 잃지 않는 행복이 충만한 하루가 되소서
앞으로도 시마을에 명시를 많이 쓰기를
고맙습니다
^^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상 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힘이 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도 지나갔지만~
날마다 즐건 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고맙습니다~~^^

Total 527건 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3-25
3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22
3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5-18
3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5-05
3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02
3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2-12
3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5-09
3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3-02
3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9
3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23
3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4-07
3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18
3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6-10
37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9-24
3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09
372
눈물의 기억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06
3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15
3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04
3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10
3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25
3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6-24
3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4-28
365
넉넉한 열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28
3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05
3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3-13
3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28
3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02
3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18
3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5-13
3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15
3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08
3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08
3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8
3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3
3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3
3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14
3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16
3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16
3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6-12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25
3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8-03
3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4-27
3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29
3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0-05
3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5-09
3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29
3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16
3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30
3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05
3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07
3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1
3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08
3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22
3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21
3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12
3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3
3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18
3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29
329
마음의 자세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06
3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21
3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21
3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22
3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5
3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2
323
의미 있는 삶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6
3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2
3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3
3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7
3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5
3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