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삶을 위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넉넉한 삶을 위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12-27 23:48

본문

넉넉한 삶을 위해 -박영란

 

삶이 성장하는 순간들

진짜 가치를 결정하는 설렘

많은 시련을 겪고도 이겨야하는

나에게 시간은 흐름일 뿐이지만

헤어짐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는

 

모두가 감사의 마음

얼마나 여유 있는 축복인가

만나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위로의 따뜻함도 경험해 보고

어느 정도의 기쁨으로 성장하는

 

아픔이 크면 위로하며

어울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로 부족한 차이를 인정하고

내가 가진 것보다 더 줄 수 있는

치유하는 넉넉한 인생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35건 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9
2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8
2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16
2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6
251
값진 선물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15
250
춤추는 세월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1-14
2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1-13
2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1-12
2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11
2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10
245
조건과 환경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09
2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1-07
243
의미 있는 삶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6
2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05
2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05
2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04
2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1-03
2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2
2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01
2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2-30
2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29
2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9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27
2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2-27
2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2-26
2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5
2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24
2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2-23
2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21
2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2-21
2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20
2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2-19
2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7
2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16
2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6
2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2-15
2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13
2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3
2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2-12
2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2-10
2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2-10
2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08
2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2-08
2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07
2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05
2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5
2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03
2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02
2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01
2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01
2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9
204
겨울의 시작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1-29
2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27
202
인생의 철학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26
2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25
2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24
1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23
1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23
1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22
1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20
1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1-19
1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8
1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1-17
1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1-16
1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1-15
1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15
1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1-13
1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1-13
1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12
1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