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Bug) - 바이러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버그(Bug) - 바이러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0-12-28 13:10

본문

버그(Bug)

바이러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컴퓨터의 오류를 버그라 하는데

신이 만든 창조물 벌레는 신의 실수?

생김새를 봐도 뭔가 제멋대로 만든 같기도

 

버그의 유래를 찾아보니

에디슨의 전기회로 안에 벌레설과 초기 컴퓨터 안에 나방설

 

나방은 박물관에 고이 모셔져 있고

유래를 찾아 우리의 대화가 이어진다

 

작은 벌레지만 결과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아기가 가족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한다

 

그럼 아기는 버그인가?

당연히 버그이지

애기는 온통 버그 투성이지

하는 봐라

 

버그 없는 세상

지루한 세상?

 

버그보다 훨씬 작은 바이러스

세상이 온통 꼼짝 못하고 있다

작은 오류, 버그를 잡기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바이러스, 버그의 존재는 무슨 의미가 있나

인간, 그럼 인간은 버그가 아닌가?

지구를 병들게 하는 버그

버그를 잡는 버그, 바이러스

 

어쩌면 인간이 진짜 골치 아픈 버그이고

바이러스가 지구를 지키는 해결사?

 

바이러스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인간 스스로 버그가 되지 않기

지구를 이상 해치지 않기

더불어 함께 살아 내기

 

그럼 바이러스도 독기를 가라 앉힐까?

 

2020. 12. 27

더보기 : nacl.tistory.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3-13
20
51세 즈음에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1-09
19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6
18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9-11
17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03
16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1
15
오빠 짱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7-01
14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30
13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13
12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3-05
11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27
10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3-17
9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12
8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1-01
7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7
6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2-26
5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2-12
4
인스턴트 詩 댓글+ 3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22
3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8-07
열람중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28
1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