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먹고 자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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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12-30 22:35본문
누군가의 피를 먹고 우린 안 살순 없는 걸까.
피를 보더라도 피를 보는 정도가 적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누군가의 사랑은 온전해 질수 있지 않을까?
혹여 마음의 상처를 입더라도 깊지않았으면 좋겠다
이러면 다시 마음의 상처도 회복될수 있지 않을까
왜 행동 하고 나서 후회란건 오는걸까..
애초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잘 이겨나갔으면 좋았을 텐데
근데 세상은 무엇을 보고 앞을 나가는걸까
그 사람들도 피를 알까
피를 보더라도 피를 보는 정도가 적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누군가의 사랑은 온전해 질수 있지 않을까?
혹여 마음의 상처를 입더라도 깊지않았으면 좋겠다
이러면 다시 마음의 상처도 회복될수 있지 않을까
왜 행동 하고 나서 후회란건 오는걸까..
애초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잘 이겨나갔으면 좋았을 텐데
근데 세상은 무엇을 보고 앞을 나가는걸까
그 사람들도 피를 알까
댓글목록
미상님의 댓글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았을 탠대 아니고 좋았을텐데, 근대 아니고 근데
고맙습니다
^^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