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辛丑年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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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49회 작성일 21-01-01 13:14본문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책벌레님의 댓글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종식되면
소주에 삼겹살 하입시더!
아부지, 새해 복 많이 받으소
미상님의 댓글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벌레 정민기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정민기 시인은 저에게 시마을을 소개하고 북랩도 알려준 고마운 시인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민기 시인이 동시부문이 아닌 시부문에도 당선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태운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김태운 시인은 올해도 시마을에서 심심하지 않은 나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두 분 모두 건강 잃지 마시고 문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신축년 새해엔 건강 하시고 가내 다복 속에
즐겁고 행복한 날로 꽃 피우시기를
손 모아 기도 합니다 ♥♣♣♥
김태운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벌레님 미상님
그리고 오랜만에 뵙는 은영숙 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