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똑소리나는 매니저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똑소리나는 매니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1-01-06 09:59

본문

하나를 시키면
서너개까지 생각하는
아주 똑소리나는
매니저가 있다

뭐든
멋대로하는
엉뚱한 매니저랑은
하늘과 땅차이

대표님 말씀처럼
두 매니저가
반반씩 섞혔으면 좋으련만
그들도 어쩌지 못하는걸
어느 누가
어떻게 그걸 맘대로 할수있으리

하지만
정말 진짜로
엉뚱매니저가
닮고싶어하는
똑소리나는 매니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16	(이미지 1) 불볕 아래 신나는 춤을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6
14415	<이미지6> 사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7
14414	대화02 댓글+ 1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8
14413	<이미지 11> 하루의 목격자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15
14412	가을 햇볕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18
14411	마스크	ssy15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7
14410	傷心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04
14409	깃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7
14408	가을 낙엽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29
14407	촛불 속 눈물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9
14406	하얀 국화향기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0
14405	가을생각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4
14404	가을 쌈밥집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7
14403	십억의 향기 댓글+ 2개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07
14402	젖다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7
14401	향토색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1
14400	삼각 관계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1
14399	감동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3
14398	뱃속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6
14397	한 가닥의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1
14396	족보(族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16
14395	항공기 탑승권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7
14394	해변에서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5
14393	인간의 무게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6
14392	연탄재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7
14391	나는 내가 참 좋다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7
14390	유혹과 진리 댓글+ 2개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8
14389	검댕 부리 새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8
14388	침묵의 카르텔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8
14387	동진아, 정동진아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2
14386	대숲에 서린 숨결 댓글+ 15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5
14385	물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4
14384	유혹과 여행, 그리고 종착점 댓글+ 1개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6
14383	모닥불과 동장군 댓글+ 6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1
14382	전성시대 댓글+ 6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2
14381	첫사랑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5
14380	세월 댓글+ 2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7
14379	새로움으로 5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8
14378	팔베개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8
14377	순수한 정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5
14376	못다 한 꿈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2
14375	새봄의 기쁨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6
14374	대기실 속의 무료함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2
14373	섬의 꽃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8
14372	길 위의 풍경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9
14371	친구와 보석비빔밥 댓글+ 1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5
14370	꽃길을 걷는 창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4
14369	네 마음 별과 같이 댓글+ 8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0
14368	마술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0
14367	단 한번만 이라도 볼 수 있다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6
14366	살라미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8
14365	커피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6
14364	잡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7
14363	봄 수첩 댓글+ 1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07
14362	설광의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31
14361	눈 내린 밤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9
14360	산 댓글+ 1개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2
14359	노랑 우산 댓글+ 1개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9
14358	상술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3
14357	툭 건드려 본다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1
14356	봄 너 라는 만남과의 준비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5
14355	꽃샘추위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4
14354	인생의 꽃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8
14353	달 속에는 댓글+ 3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31
14352	꽃방석 댓글+ 7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11
14351	4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06
14350	빗속의 벚꽃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4
14349	하얀 미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5
14348	기다림은 그냥 낙서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6
14347	멋진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16

(이미지 1) 불볕 아래 신나는 춤을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