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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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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1-01-12 02:44

본문

질문의 방식

 

너는 잡아당기고

나는 밀고

그렇게 하면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 거라는 믿음으로

사막에 꽃씨를 뿌리고

슬픔의 속살을 어루만지며

물음표의 안과 밖에서

입구를 찾지 못한 그림자들이

바람을 기웃거리며 자신을 탕진하고

목구멍에 달라붙은 푸른색 알약이

구름의 각도를 요구할 때

계절에 달린 손잡이처럼

붉은 꽃은 피어나고

잡아당기거나 밀지 않아도 허공이 열려

반짝이는 상처를 가진 날개들이

날아간 사연 찾아 발을 버리고

빛이거나 어둠이거나

눈 감으면 똑같아지는

거리 위로 지친 발자국들을

던지고 있는 것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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