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시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함께한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8회 작성일 21-01-13 00:17

본문

함께한 시간 -박영란

 

추위가 가시지 않는 길

찬바람이 옷을 파고들고

아무리 발을 동동거려도

발길을 잡는 겨울 추위를

견디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허전한 마음 친구와

한걸음 한걸음씩 걸어서

모든 이에게 희망을 전하는

발걸음 이끌고 산에 오르니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하루

 

코로나19 전염병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는

하루아침에 일상이 바뀌어도

가족이 함께한 시간이 소중했다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길 희망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122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7 12-26
34121
퇴근길 새글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19:24
34120
거울 새글 댓글+ 3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18:06
34119
봄의 소리 새글 댓글+ 2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7:54
34118
새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15:06
3411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14:45
34116
새글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0:39
34115
우쿨렐레 새글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0:23
3411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0:20
3411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7:18
3411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17
34111
빈방에 새글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5
34110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3:06
3410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1:12
34108
각인된 상처 새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0:30
34107
종이비행기 새글 댓글+ 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3-18
34106
새글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18
34105
은행나무 새글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3-18
3410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3-18
34103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18
3410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18
3410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18
34100
사랑은 댓글+ 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8
34099
봄빛 생성 댓글+ 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18
34098
비문증 댓글+ 1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3-18
34097
봄의 자궁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18
34096
봄나물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18
34095
민들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18
34094
이 밤도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18
3409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18
34092
생로병사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3-18
34091
봄에 들다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18
34090
목련(木蓮)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18
34089
말의 향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17
34088
치매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17
34087
의사 선생님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3-17
34086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3-17
34085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17
34084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3-17
3408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17
34082
벙어리 편지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17
34081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3-17
3408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17
34079
팥라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3-17
34078
새봄의 노래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17
34077
목련 예찬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17
34076
카이아 댓글+ 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17
34075
봄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17
34074
꽃잎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17
34073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17
34072
낙타무릎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16
3407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16
34070
유치원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3-16
3406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3-16
34068
벚꽃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16
34067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16
34066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16
340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16
3406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16
3406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16
3406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3-16
3406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16
3406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16
3405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16
34058
캐논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15
34057
의자에 앉아 댓글+ 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15
34056
목련, 피다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3-15
34055
위선의 기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15
3405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5
3405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3-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