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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쟁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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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48회 작성일 21-01-14 08:39

본문

평소엔
넥타이도 잘안매고
청바지도
잘안입으면서
어제 어디에 누구는
넥타이매고
청바지를 입고왔는데
모두가
너무 멋져보이고
매력있더라하니까
오늘은 서너명이
폼아닌 폼을 내고왔네

전에 없이
색다른 넥타이에
청바지를 입고온 그들은
세상에 둘도없는
질투쟁이들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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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1-14 08:54

폼 아닌 폼을 내고 왔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6	애타는 마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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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얄미운 그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30
321	모래예술가의 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16
320	장맛비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10
319	알록달록한 수제비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14
318	약속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20
317	행복하게 사는법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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