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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마니 파드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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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9회 작성일 21-01-15 00:20

본문

*옴 마니 파드메 훔

 

나에게 詩는 늘 절망의 깊은 늪 같은 체념이었습니다

나에게 詩는 죽음처럼 늘 깊은 심연의 늪 이었습니다

달빛 그림자에 늘 한거름 만 물러서는 당신은 누구신가요

내가 핏물로 쓴 詩처럼 애타게 그리는 당신은 누구인가요?

연못에 핀 찬란한 보배 연꽃 속 다다르지 못한 달빛사랑

내 생에서는 다다르지 못한 달빛 사랑 옴 마니 파드메 훔!

 

 

*불교에서 말하는 진언으로 연못속에 핀 연꽃속의 보배(진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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