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과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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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과 가는 길
- 퇴고를 위해 얼음창고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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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신발과 가슴, 달그락달그락과 중얼중얼이 침묵하며 귀를 기울이는 청사 복도를
앞서고 뒤따르는 정경으로 선명하게 다가와 먹먹하게 합니다.
사람을 향한 따듯한 시선이 늘 가슴을 촉촉하게 하시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서피랑님의 댓글의 댓글

석류꽃님 웃지방엔 눈이 많이 온다지요,
아직 부족한 시에 격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