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고마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일상의 고마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1-01-19 19:53

본문

작은 글씨로 사랑을 써보니 

참으로 눈물이 보입니다

아프다고 말 할 수 있는 한

걱정과 위로의 출발로 가네요

더욱 더 그리워지는 사람의 숨소리

겨울 한 가운데의 발자국

짙은 커피 향으로 즐겁게 되지요

낯선 하루의 끝자락

코로나 19에 놀란 가슴

처음 내 자리를 고마워하지요

돌아보면 아쉽지만

그래도 살만한 세상은 아닌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51건 16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61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31
2296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20
2295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15
22958
月光 소나타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30
22957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06
2295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18
229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9-09
22954
ㄱ의 계절 댓글+ 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9-01
229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02
2295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11
229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17
2295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18
229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04
22948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2-15
2294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26
229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2-26
2294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08
22944
그리움 댓글+ 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17
22943
군고구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24
22942
반추(反芻) 댓글+ 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17
229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23
22940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09
2293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13
2293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16
22937
비가 내린다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28
22936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05
229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14
22934
페르소나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16
22933
거제 지심도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13
22932
청양고추 댓글+ 1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05
229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21
22930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03
22929 moondre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03
2292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12
22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25
22926
하루를 팔다 댓글+ 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15
22925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16
열람중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19
229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19
22922
환기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21
22921
스포티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26
22920
첫사랑 댓글+ 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01
2291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9-20
22918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01
22917 권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28
22916 고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3
22915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11
22914
심금 心琴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24
2291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31
22912
이름 댓글+ 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17
2291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06
229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09
22909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24
2290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02
22907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13
2290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8-01
22905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8-08
229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1-16
229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1-08
2290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21
22901
문경새재 댓글+ 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13
22900
金宗三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05
2289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31
22898
철길에 눕다 댓글+ 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2
2289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7
228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10
22895
이 긴 장마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09
22894
푸른빛 세상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13
2289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17
22892
게으름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