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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74회 작성일 21-01-24 05: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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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건달님의 댓글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양조 장단의 해금 산조 같은
활 끝을 타고 쏟아지는 날카로운 소리에 애가 끓어오르듯
잘 감상하였습니다.
싣딤나무님의 댓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아름답고 슬픕니다. 시는 이렇게 쓰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소녀시대님의 댓글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친 도약입니다좀더쉽게 쓰시면
우수창작시에 추천합니다
승윤님의 댓글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 분 고맙습니다. 한주 알차게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