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과 불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불만과 불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1-01-25 00:13

본문

불만과 불신 -박영란

 

인생에서 찬란히 빛나는

생각을 바꾸면 운명이 바뀌고

깨닫기 어려운 변화에 대처하는

과거를 추억하는 것은 의미 없고

일상해서 공감하는 시간만 소중한

 

그저 흘러 보내기엔 아까운 시간

처음에는 완벽하게 혁신적인 계획

자신의 뿌듯함을 말로 표현 못하고

단순하게 그대로 넘어서 나아갈 길

자신이 딛고 있는 곳 굳건히 다지는

 

인생이란 마음대로 되지 않듯

진심어린 일을 알고 있다고 해도

불만과 불신이 가득한 사실은 상처

처음에 다짐했던 것을 지키지 못해도

이대로라면 다시 스스로 보람을 느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89건 17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19
블럭의 독백 댓글+ 2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18
22618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8
2261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18
2261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18
22615
댓글+ 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18
2261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18
2261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2-18
22612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8
22611
중년의 사랑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2-18
2261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18
226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8
226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18
2260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18
226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2-18
226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2-18
2260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22603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7
22602
별의 순간 댓글+ 2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17
22601
겨울의 무늬 댓글+ 1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2-17
2260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2-17
22599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7
2259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7
225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17
2259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2-17
22595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22594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2-17
2259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7
225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17
2259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7
2259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6
22589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16
2258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6
22587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16
2258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16
2258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6
2258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16
22583
징검다리 댓글+ 1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2-16
2258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2-16
22581
카렌다노트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16
22580
정월 댓글+ 11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2-16
22579
세상의 꿈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16
22578
동백꽃 貞操 댓글+ 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15
22577
삼재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2-15
22576
2학년2반 62번 댓글+ 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2-15
22575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2-15
22574
당신은 늘 댓글+ 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15
22573
시 파는 숲속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15
22572
마른 수건 댓글+ 4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15
225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2-15
22570
아내, 퇴고 댓글+ 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15
22569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2-15
22568
비가悲歌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2-15
2256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15
2256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2-15
2256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15
22564
호사다마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5
22563
체호프의 총 댓글+ 4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2-15
2256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5
225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15
2256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5
2255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4
225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4
22557
어떤 귀로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4
2255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4
22555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14
22554
오늘의 시론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14
22553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14
225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2-14
2255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2-14
22550
봄비 댓글+ 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