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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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길님의 댓글

요즘 올려주시는 좋은 시들 잘 읽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뵈었으면 합니다.
시들이 너무 좋습니다.
승윤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이따금 눈으로만 읽고 가는 일이 많은데
읽다보면 좋은 시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를 쓰는 마음엔 악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