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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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75회 작성일 21-01-25 01: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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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길님의 댓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올려주시는 좋은 시들 잘 읽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뵈었으면 합니다.
시들이 너무 좋습니다.
승윤님의 댓글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따금 눈으로만 읽고 가는 일이 많은데
읽다보면 좋은 시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를 쓰는 마음엔 악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