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오뚝이같이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오뚝이같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 21-01-26 22:50

본문

오뚝이같이 / 정연복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사람의 코는

모두 오뚝한 모양.

설령 납작코라고 해도

오뚝하긴 마찬가지

얼굴 한가운데

볼록 솟아 있다.

살아가는 동안

때때로 넘어질지라도

오뚝이같이

다시 일어나라고.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	목련 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23
242	꽃을 찬양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3-22
241	목련의 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3-21
240	쉬운 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3-20
239	인생은 아름다워라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3-19
238	봄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3-18
237	길노래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3-17
236	부부의 사랑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6
235	지평선 너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15
234	화이트데이의 고백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3-14
233	꽃샘추위의 말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3-13
232	진달래꽃 하나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2
231	느리게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3-11
230	바람의 연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3-10
229	꽃의 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3-09
228	밤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3-08
227	무위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07
226	새싹의 계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06
225	먼지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3-05
224	3월을 노래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01
223	아빠와 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2-28
222	꽃마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27
221	나의 치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25
220	구름과 새와 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24
219	한 송이 들꽃처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2-21
218	2월의 햇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2-20
217	들꽃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18
216	발렌타인데이의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2-14
215	흐름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2-13
214	설날 떡국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12
213	새해맞이 노래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1
212	진눈깨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10
211	씨앗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07
210	숭늉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2-05
209	은세계를 노래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2-04
208	입춘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2-03
207	2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2
206	무너지지 않는다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01
205	겨울의 사랑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1-31
204	겨울바다에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30
203	흐름의 노래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1-29
202	손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8
201	나그네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27
열람중	오뚝이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1-26
199	엄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24
198	내 영혼의 소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1-22
197	꽃 선생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1-21
196	나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20
195	먼지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18
194	겨울바람에 부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7
193	연탄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6
192	영혼의 안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15
191	겨울나무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14
190	사랑의 우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1-13
189	꽃잎처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1-12
188	숭늉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0
187	흙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1-09
186	바람의 생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08
185	동장군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1-08
184	겨울나무의 속삭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7
183	조용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06
182	삶과 사랑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05
181	비누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4
180	보물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03
179	새해 첫날의 사랑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1-02
178	새해의 작은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1-01
177	송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31
176	굴렁쇠와 인생살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30
175	꽃과 인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29
174	꽃의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28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