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회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일상의 회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1-01-28 00:06

본문

일상의 회복 -박영란

 

겸손하게 살아가는 경험

따뜻함은 언제나 삶의 용기

기뻐해야 할 것에 기뻐하고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칭찬 할 때는 뿌듯함을 느끼는

 

개개인으로 존재하지만

삶의 형태는 따뜻한 그리움

언제나 문제 앞에 도전을 했고

괴로워해야 할 것에 고통을 느끼는

겉모양만 바꾼다고 되는 일 아니다

 

일상의 회복을 꿈꾸며 열심히

진정성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무엇인가 나름대로 충만하게 살아가는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르다

따뜻함 느끼는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3건 28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3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5
1493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1
14931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7
14930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1
14929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9
14928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9
14927
뿌라삐룬 댓글+ 1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3
14926
허수아비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1
14925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2
14924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9
14923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2
14922 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2
14921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4
14920
폐교에서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7
14919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8
14918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8
14917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1
1491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2
14915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0
14914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3
14913 回廊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9
149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2
1491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6
1491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9
1490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8
14908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8
14907
화사한 마을 댓글+ 6
안젤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01
14906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08
14905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29
1490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30
14903 프로메테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5
1490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07
1490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5
149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2
1489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1
1489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4
1489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6
1489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6
14895
십억의 향기 댓글+ 2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07
1489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7
14893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0
14892
낙엽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03
148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5
148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4
14889
패랭이꽃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06
1488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8
14887 安熙善4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4
14886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4
148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5
14884
겨울비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6
148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7
1488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4
14881
별똥별 댓글+ 2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5
148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1
14879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4
148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7
1487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9
14876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8
14875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9
14874
못다 한 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22
14873
어떤 사람 댓글+ 2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3
148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22
14871 주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4
1487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27
14869
바람의 노래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5
14868
떡국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5
14867
댓글+ 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5
14866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9
148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2
14864
[상처]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