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통조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꽁치통조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32회 작성일 21-01-28 07:44

본문

꽁치통조림

 

 

-창고

댓글목록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꽁치 통조림에다 슬픈 눈 하나 달아 주시는 솜씨에서
시의 진국을 홀짝이다 갑니다.
봄에는 한 번 뵐 수 있을까요?

서피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한번 뵐 수 있는 시간이 온다면 그 날은 봄이겠지요,
늘 건강 하시길 소망합니다.

작은미늘barb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서피랑님!
제가 그 낚시꾼중 하나였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꽁치넣은 김치찌게에 소주 한잔
그립습니다.지금은 공사중인 보금자리 방파제를 눈으로만 넣고 있습니다.
빗으시는 시마다 아름다운 감성이 물씬 바다처럼 잔잔히 찰랑입니다.
감사 합니다.

서피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 우리 제대로 만났네요, ㅎㅎ 공사가 끝나면
꼭 대어를 낚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보여주시길,
좋은 하루 되십시오,

Total 34,760건 2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90
민들레 댓글+ 4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9
17889
물구나무 댓글+ 6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13
1788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5
1788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9
1788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0
178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5
17884
미사일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5
17883
젖꼭지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6
1788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30
17881
빈섬 댓글+ 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03
178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09
178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15
178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3
178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2
178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5
1787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6
17874
짧은 교신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2
17873
자연의 조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6
1787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8
17871
무게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4
1787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5
17869
" 나 "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7
1786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1
17867
시인 댓글+ 2
푼크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4
178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7
17865
하얀 밤 댓글+ 1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8
17864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23
1786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27
1786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25
1786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2
17860
임플란트 댓글+ 10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01
17859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06
178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14
1785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1
1785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1
1785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4
1785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22
17853
동물의 왕국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2
178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3
1785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4
17850
신을 신다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01
17849
황금들녁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5
17848
法에 대하여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6
178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8
17846
겨울 생각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8
1784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3
178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28
1784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5
178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7
178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2
178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1
1783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5
1783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15
178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3
17836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3
178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8
178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9
1783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7
17832
딱지 꽃 효과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4
1783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8
178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8
1782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22
178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25
17827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4
17826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07
178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4
1782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7
1782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8
17822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5
178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