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새로운 기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1-01-29 00:10

본문

새로운 기회 -박영란

 

시야가 좁아지지 않도록

더 많은 시간을 공감하면서

따스한 눈빛을 통해 이해하고

굳건한 마음까지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새로운 기회

 

희망이 무언지 모르고

현실에 우리가 두려워하는

우연인지 아니면 살피며 살아온

세상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작은 일부분 얼어붙은 깊은 어두움

 

세상을 두루 살피고

후회 없이 악착같은 기회

함께하는 세월 아름다워라

뿜어내는 황홀한 우리의 흔적

차례대로 만나며 웃으며 살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38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4-01
3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01
3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30
3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30
3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28
3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3-27
3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3-26
3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3-25
3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3-23
3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23
3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21
3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20
3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20
3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19
3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3-18
3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17
3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15
3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14
3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13
309
힘찬 봄기운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13
308
꽃들의 향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3-11
3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11
306
경험이 최선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3-10
305
좋은 인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3-09
3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07
303
눈물의 기억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3-06
302
인간관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3-06
3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3-04
3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3-04
2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2
2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01
2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28
2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27
2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26
2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24
2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3
2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21
2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2-21
2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0
2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9
2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2-18
2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17
286
세상의 꿈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2-16
2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15
2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14
2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3
282
뜻 깊은 가치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12
2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11
2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2-10
2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09
278
참된 생활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08
2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2-07
2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6
2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2-05
27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2-04
2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03
2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2-02
2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01
270
겸손한 현실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31
2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1-30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29
2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28
266
변화의 물결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27
265
대화의 목적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25
2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25
2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1-24
2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23
2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22
2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21
2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