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한번쯤 생각해보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는 누구인가한번쯤 생각해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0회 작성일 21-02-02 15:41

본문

나는 누구인가한번쯤 생각해보자


                   목산

 

바람불면바람 부는 데로 흘러가는 것이 사람이란 말인가 이것은

정녕 아니올시다. 내 주관으로 살아가는 참모습들이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애국이요인간은 태어날 때부터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태생했다

그로인하여 많은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이 지구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나라에 무슨 혈액형이니 무슨 띠니 따지면서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고 있다

보수가 어떻고 진보가 어떻고 모두가 백의민족으로 대한민국국민인데 왜 이리

좌우로 분열 되여 싸움을 하는 가 남과 북이 갈라져 총부리가 우리 심장을

겨누고 있는데 막말이 오고가고 있는지 한번쯤 뒤돌아보아야겠습니다.

 

촛불이다 태극기다 편 갈라 어쩌자는 건가자숙 자정해야한다 이 나라가 혼탁한

것도 모두가 내 탓인 것을 내가먼저지역주의 혈연지연관계학교선후배다 없애자

고향이란 누구나 소중한 것이지만 이런 것 따지지 말고 평정심으로 내나라

우리국민을 위한 헌신적인 지도자는 없단 말인가 하나같이 말보다는 실천이다

 

국민을 위해서라는 말보다 국익을 위해국민이 반대하는 정책은 만들지 말자

그래야만 한다. 지금 이 나라가 나라인가위정자들은 반성해야한다. 내가국민의

머슴이라는 생각으로 국민이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처럼 국민은 정신 바짝 차리고 선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권리와 의무를 다해야겠습니다.

 

고 박세일서울대명예교수는 리더의 조건으로 제시한 부분 중에

지도자가 갖춰 여야 할 덕목으로 애민과수기, 비전과 방략, 구현과 선정,

후사와 회향을 꼽았다. 지도자는 사심을 버리고 역사에 큰 기여를 하는 것

자체를 목표로 해야 하며 일이 끝나면 빈손으로 가야한다고하셨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팍팍하고 힘 든다고 합니다. 이제다시시작 한다는 각오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깨끗하고 거짓말 하지 않는 사회 부정부패 없는

나라로 향기롭고 아름다운 우리대한민국국민모두가 나서서보람차고

희망이 넘쳐흐르는 한강의 기적을 또 다시 만들어 내야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918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8 12-26
37917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0:10
3791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6-23
37915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6-23
37914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23
37913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23
379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6-23
37911
999억의 키스 새글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6-23
3791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6-23
3790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6-23
3790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6-23
37907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23
37906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23
37905
댓글+ 2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6-22
37904
페이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6-22
37903
호의 댓글+ 2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22
3790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22
37901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22
3790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22
3789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6-22
37898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22
37897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21
3789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21
3789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6-21
37894
황금 연못 댓글+ 4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6-21
378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21
3789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21
37891
밤바다 댓글+ 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21
3789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6-21
3788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6-21
3788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6-21
37887
노인과 시간 댓글+ 4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6-20
37886
겸손 댓글+ 2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6-20
3788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6-20
3788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20
3788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20
37882
우물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6-20
378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6-19
37880 아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19
3787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19
378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6-19
378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19
3787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6-19
378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18
37874
바다 한 권 댓글+ 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6-18
37873
땀방울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6-18
37872
벽 1 댓글+ 9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6-18
37871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6-18
3787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18
37869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6-17
3786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6-17
3786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17
3786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17
378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17
37864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17
37863
댓글+ 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6-16
37862
댓글+ 4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6-16
37861
애기똥풀 댓글+ 4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6-16
3786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6-16
37859
다른 행렬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16
3785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16
3785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6-16
3785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6-16
3785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6-16
378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6-16
37853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16
37852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15
378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6-15
37850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6-15
378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