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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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길님의 댓글

요즘 올려주시는 시들 읽는 즐거움으로 시마을을 출입합니다.
마치 잘 차려진 음식을 먹는 기분입니다.
먹고 기분좋은 배부름을 느끼게 해주는.
승윤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여전히 낡은 관념을 끊어내기 못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오래 정든 곳이지만,
마음만 다녀가곤 했는데 요즘 무늬 없는 글들을 고치고 있습니다.
늘 유쾌한 날 지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