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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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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4회 작성일 21-02-07 13:05

본문

물끄러미 (1차 퇴고)

-퇴고를 위해 지웁니다.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2-07 23:28

눈 속 어항에 물끄러미 한마리
물끄러미는 어떤 간절함이기도 하고
운명처럼 지뉘고 살아야 하는 삶이기도 하고
세파를 지나온 한평생이기도 하고
오래된 호수에서 많은 것을 건져 올리셨군요
물끄러미 속에 빠져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서피랑님의 댓글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2-08 16:29

라라리베님, 늘 물끄러미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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